|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31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5만8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435명)보다 121명 줄었지만, 지난 15일 이후 나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788명, 경기 2033명, 인천 599명 등 수도권에서만 5420명(74.4%)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62명, 충남 238명, 대구 214명, 경남 210명, 경북 139명, 충북 127명, 강원 126명, 대전 120명, 전북 110명, 광주 55명, 울산 46명, 전남 44명, 세종 43명, 제주 30명 등 1864명(25.6%)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6명으로 전날보다 45명 늘면서 1000명대를 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8일 처음 800명을 넘어선 이후 6일 만인 지난 14일 900명, 이어 4일만인 이날 1000명선까지 넘는 등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53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210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82%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방역수칙이 대폭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이 늘면서 확진자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에 유리한 겨울철인데다 전파력이 더 빠르다고 알려진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까지 유입되면서 확산세가 더 가팔라질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