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신규확진 7314명…위중증 누적 1016명 ‘역대 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801001082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8. 1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질병관리청 시스템 접속 오류…<YONHAP NO-1849>
지난 1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대기 중인 시민들 모습. /연합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31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5만8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435명)보다 121명 줄었지만, 지난 15일 이후 나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788명, 경기 2033명, 인천 599명 등 수도권에서만 5420명(74.4%)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62명, 충남 238명, 대구 214명, 경남 210명, 경북 139명, 충북 127명, 강원 126명, 대전 120명, 전북 110명, 광주 55명, 울산 46명, 전남 44명, 세종 43명, 제주 30명 등 1864명(25.6%)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6명으로 전날보다 45명 늘면서 1000명대를 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8일 처음 800명을 넘어선 이후 6일 만인 지난 14일 900명, 이어 4일만인 이날 1000명선까지 넘는 등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53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210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82%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방역수칙이 대폭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이 늘면서 확진자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에 유리한 겨울철인데다 전파력이 더 빠르다고 알려진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까지 유입되면서 확산세가 더 가팔라질 가능성도 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