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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제작진은 7일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고 드라마 전개상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약 3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라며 “구체적인 연장 방송 회차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최근 극중 주해란(지수원)이 자신의 잃어버린 딸인 봉선화(엄현경)를 우여곡절 끝에 만나 본격적인 복수극의 서막을 알렸다.
전날 방송된 방송은 전국 시청률 10.5%(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까지 치솟았다.
‘두 번째 남편’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