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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방 어땠어?] ‘그 해 우리는’ 최우식·김다미, 친구→부부 됐다…완벽한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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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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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그해우리는’/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이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따뜻한 설렘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는 서로의 선택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함께 유학을 가고 싶다는 최웅에게 국연수는 처음으로 좋아진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웅 역시 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새로운 삶을 살리라 결심한 중요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두 번의 연애로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 최웅의 흔들리는 모습에 국연수는 괜찮으니 다녀오라 했고, 그는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하며 돌아올 날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동안 김지웅(김성철)은 어머니 정경희(박미현)를 원망하면서도 그의 마지막 소원대로 함께 다큐멘터리 촬영을 시작했고, 엔제이(노정의)는 데뷔 10주년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최정상 아이돌이 아닌 평범한 청춘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최웅은 국연수와 아쉬울 것 없을 만큼 매일 하루를 최고의 시간으로 보냈다. 그리고 2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해’를 지나 많은 것들이 변했다. 최웅은 국연수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절대 사람은 그리지 않았던 그가 처음 만났던 열아홉 국연수의 모습을 그리며 청혼했다.

‘그 해 우리는’의 스페셜 방송 ‘그 해 우리는: 더 무비’가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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