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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 장민호, 민호특공대X유난희 등과 특급 케미스트리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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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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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
주접이 풍년/제공=KBS
가수 장민호가 민호특공대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안방에 힐링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3회에서는 장민호의 공식 팬카페 민호특공대가 주접단으로 출연해 행복한 덕질 라이프를 밝혔다.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바로 MC 장민호였다. 오프닝부터 “장민호가 섬 출신이다, 핸섬” “장민호는 사슴, 내 마음을 녹용”이라 적힌 주접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깜찍한 사슴 인형 탈을 쓰고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민호는 팬들 앞에서 활짝 미소를 지으며 히트곡 ‘사랑해 누나’를 열창했고 민호특공대는 열정을 담아 화답했다.

뒤이어 민호특공대 대표 4인이 “장민호는 우리가 지킨다”라며 우렁찬 목소리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명품 쇼호스트 유난희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난희는 1시간 100억 대 매출 경신이라는 기록에 걸맞게 완판 입담을 살려 장민호 판매에 나섰고 현장을 홈쇼핑으로 만들었다.

또 다른 셀럽도 등장했다. ‘우리 이혼했어요’ ‘자기야’ 등에 출연한 주얼리 디자이너 박혜영이 무대에 올라 박혜영은 “장민호를 너무 좋아해서 죽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의 매력을 묻자 박혜영은 “섹시하면서도 노래를 너무 잘한다. 항상 날 보면서 노래를 부른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로 인해 노래방 운영에 타격을 입은 팬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를 위해 장민호는 직접 팬의 노래방을 찾아 고품격 라이브로 힘든 시기를 위로했다. 이에 팬의 어머니는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렸고 뭉클함을 선사했다.

장민호는 “우린 늘 같은 편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사랑한다”라면서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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