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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에 따르면 ‘영웅시대 with Hero’ 회원들이 가수 임영웅의 우승 2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2년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많은 기부활동을 이어왔다”며 “단순히 우승 2주년을 축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미를 더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웅시대 with Hero’가 기부한 후원금은 신규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투병 지원과 완치 환우들을 위한 사회복귀 지원 그리고 투병환경 개선 등에 쓰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