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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美크리틱스초이스 수상 후 오늘(17일) 입국 “응원해 주신 분들과 영광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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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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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 배우 이정재 귀국
이정재/연합
배우 이정재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사 트로피를 품에 안고 귀국했다.

이정재는 17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그는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오징어 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콘텐츠가 나오기를 바란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14일 개최된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징어게임’은 외국어작품상도 수상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을 대표하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의미 있는 시상식이다.

앞서 이정재는 미국 배우 조합상(SAG),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도 한국 배우 최초로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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