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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영탁, ‘신랑수업’ 3개월 차 중간 점검 “수업 통해 많이 밝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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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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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랑수업‘ 김준수·영탁/제공=채널A
‘신랑수업’ 김준수·영탁이 수업 3개월 차 중간 점검에서 솔직한 소감을 밝힌다.

23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회에서는 신랑수업 수강생 김찬우·김준수·영탁이 3개월 동안 진행된 신랑수업을 통해 느낀 변화에 대해 털어 놓는다.

MC 김원희·홍현희를 비롯한 ‘멘토’ 이승철은 신랑수업을 받으면서 가장 많이 바뀐 인물로 영탁을 꼽는다. 이에 영탁은 “일상이 회색이었는데, 삶이 재미있게 변했다”며 감사함을 전한다. 이어 “언젠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다채로운 취미 생활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결혼에 대한 소망을 저한다.

반면 김준수는 신랑수업 시작 전 자신의 신랑점수를 ‘99점’이라 자평했던 일을 회상하며, “망언이었다, 실제 수업을 받아보니 50점도 어렵다”라고 자폭한다. 나아가 그는 “연애에 관심이 없다던 영탁 형이 신랑수업에 너무 진심이라 놀랐다. 나와는 마음가짐 자체가 다른 것 같다”며 영탁의 정곡을 찔러 웃음을 선사했따.

신랑수업에서는 다소 뒤쳐진 김준수지만, 이날 스튜디오에서 그는 ‘아이돌 본업’으로 돌아온 멋진 모습을 보인다. 신곡 ‘HANA‘의 킬링 파트를 파워풀한 댄스로 선보여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제작진은 “어느덧 4개월 차에 들어선 ‘신랑수업’ 멤버들이 앞으로도 멘토 이승철의 지도하에 ‘신랑수업’ 심화 과정을 이어갈 것”이라며 “갈수록 케미가 폭발하는 네 사람의 신랑수업 도전기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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