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도, 유가 급등…어업분야 긴급 예비비 84억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9010016637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29.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러-우 사태 따른 어가 경영안정 위해 지원
전남도
전남 연안의 선박. 자료사진
전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휘발유, 경유 등 유류비 폭등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긴급 예비비 84억원을 편성해 연초 대비 면세유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남에 주소를 둔 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근해 어선, 양식장관리선, 양식장·수산종자생산장 등 약 2만9000여 어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한 면세유 인상액을 지원한다.

어업인이 배정받은 어업용 면세유류인 경유, 휘발유, 중유, 3종에 대해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시군(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이번 면세유 지원으로 4개월간 구입비용의 약 10%의 절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또 어업인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해수열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친환경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

박영채 수산자원과장은 “면세유 지원사업이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운 어선·양식어업 경영주의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의 빠른 경영 회복을 위해 추가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