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철우 보성군수 “강한 보성...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재선 출마 선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4010001584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04. 15: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5년 민주당 한길 인생...쌓아온 모든 정치적 역량 보성을 위해 쏟겠다.
농어민공익수당 120만원 지급 공약
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4일 오후 2시 보성군 충혼탑에서 보성군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이명남기자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오는 6월 치러지는 보성군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4일 오후 2시 보성군 현충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한 보성, 힘있는 군수’를 표방하며 “보성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에서 시작한 1조원 규모의 3대 SOC 5대 뉴딜 프로젝트를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야 하고, 아직도 해야 하는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며 “35년 민주당 한길 인생으로 쌓아온 모든 정치적 역량을 보성을 위해 쏟고 싶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날 재선에 도전하는 민선7기 김철우 보성군수는 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탄탄한 공약이 눈길을 끌었다.

김 군수의 대표 공약은 △임기내 농어민 공익수당 120만원 확대 지급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보성읍·벌교읍 키즈카페 유치 △전 가정 내 방송시스템 구축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 △보성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등이다.

이어 KTX 이음 도입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차정원·차산업테마파크 조성 △벌교에서 회천으로 이어지는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보성군수로 재임하면서 5000억원 대의 보성 예산을 7000억원 대로 끌어 올렸고, 지방교부세 1조 시대를 열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비 5000억원을 확보하며 일하는 비즈니스 군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행정 부분에서도 4등급이었던 종합청렴도가 매년 한 단계씩 상승해 전남에서 가장 높은 청렴도를 기록했다. 호남에서 유일하게 행안부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 등 주민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서 4만 보성군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섰다”며 “강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힘 있는 군수가 될 것이며, 민선8기를 통해 한 번 보성군민과 하나 돼 영광의 날을 맞이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