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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신임경찰관 18명 실무 능력 향상 첫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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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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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항해술, 수상인명 구조훈련 등 기본 교육과정을 마친 신임경찰관 순경 18명 실무능력 배양과 현장실습
완도해양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완도해양경찰서는 7월 20일까지 244기 신임해양경찰관 18명을 대상으로 관서 실습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서 사격, 항해술, 수상인명 구조훈련 등 기본 교육과정을 마친 신임경찰관 순경 18명은 실무능력 배양과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해 15주에 걸쳐 경찰서와 파출소·함정 현장실습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실습내용은 △파출소 민원업무와 초동 대처 △경비함정 직무 분야별(항해, 기관) 장비운용 △경찰서 부서별 특성과 주요업무 파악이며,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부서별 멘토와 실습교관을 지정하였다.

244기 강정기 교육생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배운 지식과 선배들의 현장 실무 경험을 잘 익혀 현장에 배치되는 즉시 완벽한 임무수행을 해내겠다”며 포부를밝혔다.

김정수 완도해경서장은 “건강에 유의한 알찬 관서실습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지키는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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