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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전국축구대회 ‘유치’위한 전략마련...축구협회 실사대비 시설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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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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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축구대회 유치 지역경제활성화 파급 기대
구례군청 전경
전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이 대한축구협회의 2022년 전국 축구대회 현황실사 실시에 맞춰 대회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

5일 구례군에 따르면 김순호 군수는 전날 열린 실과장 정책토론회에서 축구대회 유치를 위한 적극 대응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토론회에선 2022년 전국 축구대회 경기장 현황실사에 적극적인 대응과 국비사업 확보 등 선제적 대응, 지리산남악제 축소 및 군민의 날 행사 연기 홍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코로나19 생활지원금 지급, 지역개발사업 상반기 내 준공, 5일시장 주변 우리밀 빵거리 조성 검토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이 논의됐다.

군은 올해 열리는 KFA 초중고 전국 축구대회에 앞서 대회 유치 가능여부를 판단하는 경기장 현황실사에 적극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다.

이달 살시되는 경기장 현황 실사는 대한축구협회와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며 구례군의 공설운동장, 인조보조구장 등 7곳을 대상으로 경기장 규모, 부대시설,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대회 유치가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한다.

군은 이달부터 약 2개월동안 공설운동장 보조축구장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해 인조잔디 설치 및 관람석 정비에 들어간다. 또 공설운동장 정기 안전점검 추진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평가를 실시해 축구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축구대회가 유치되면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방역지침에 맞춰 2022년 전국 초중고 축구대회가 우리군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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