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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뮤직 어워즈 측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 ▲톱 셀링 송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 ▲ 톱 록 송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히트곡 ‘버터’(Butter)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on To Dance) 두 곡이 후보에 올라 수상 후보 기준으로는 7개가 됐다.
이는 이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자체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받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와 더불어 미국 대중음악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이 시상식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이래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작년 ‘버터’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0주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총 12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