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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울진 산불화재 피해복구 농작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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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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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전문인력 12명 파견, 신속한 피해복구 도와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산불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영농지원에 나섰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대형 산불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3일부터 3일간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적기 영농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농지원은 농업기술원과 도내 1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전문인력 12명을 6개 조로 나누어 산불피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농작업 지원을 실시한다.

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을 활용해 울진읍, 북면, 죽변면 피해지역 경운작업과 정지, 두둑만들기, 비닐씌우기·퇴비살포 등 해당 농가의 요청에 따라 산불 피해 농업인 일손돕기와 영농 인력지원 농작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유영후 농업교육과장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기계가 불에 타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기계 영농지원반은 지난해 8월 구례지역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운기 등 고장 난 농기계 400여 대를 긴급 수리·지원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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