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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농지원은 농업기술원과 도내 1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전문인력 12명을 6개 조로 나누어 산불피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농작업 지원을 실시한다.
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을 활용해 울진읍, 북면, 죽변면 피해지역 경운작업과 정지, 두둑만들기, 비닐씌우기·퇴비살포 등 해당 농가의 요청에 따라 산불 피해 농업인 일손돕기와 영농 인력지원 농작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유영후 농업교육과장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기계가 불에 타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기계 영농지원반은 지난해 8월 구례지역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운기 등 고장 난 농기계 400여 대를 긴급 수리·지원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