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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포항문화재단에 따르면 ‘포동포동’은 시민들의 일상이 문화로 풍성해진다는 의미와 ‘포항 동호회가 포항의 문화를 움직인다(움직일 動)’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사업은 ‘배움 형’과 ‘활동가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배움 형’은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강사를 지원하는 활동이며, ‘활동가형’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발해 생활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활동가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배움 형은 약 20개 단체를, 활동가형은 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배움 형에 지원할 수 있는 단체는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포항시에 활동 기반을 둔 생활문화동호회이며, 사업 지원 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할 전문 강사를 미리 매칭 해 신청해야 한다. 활동가형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1년 이상 관련 경험을 보유한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신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생활문화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포항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받길 바란다”며, “생활문화로서 포항 시민들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