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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라스베이거스 일정 마치고 오늘(19일) 귀국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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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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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 공연 마친 뒤 귀국
방탄소년단/제공=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방탄소년단 진·지민·뷔·제이홉·정국·슈가 6명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멤버 중 리더 RM은 함께 귀국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더 머물다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도착 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말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미‘(BTS 팬)라고 인사했고, 뷔도 “도착했어요. 다들 고생했어요”라며 귀국 소식을 알렸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무사히 마친 이들은 휴식을 취한 뒤 새 앨범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16일(현지시간)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마지막 날 공연에서 ’2022.6.10‘이라는 날짜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않았지만,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실물 앨범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7월 ’버터‘(Butter) 등이 수록된 싱글 앨범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정규 앨범은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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