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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현직 3명 컷오프…1차 경선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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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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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곳 경선·해남 명현관 군수 단수 추천
현역 단체장 컷오프 기준 '고무줄 잣대' 반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6·1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전남도당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9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단수추천 후보자와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전남도당은 이날 오전 11시 도당 사무실서 전남 2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20개 지역은 경선을 실시하고 1개 지역은 단수공천 추천했다.

먼저 해남군수 후보로 명현관 현 해남군수를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경선이 실시되는 20개 지역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된다.

3인 경선이 실시되는 6곳의 후보는 △나주시 윤병태, 이민준, 최용선 △광양시 김재무, 문양오, 이용재 △장성군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영암군 배용태, 우승희, 전동평 △무안군 강병국, 김대현, 이정운 △신안군 김행원, 박석배, 박우량 이다.

2인 경선이 실시되는 9곳의 후보는 △목포시 강성휘, 김종식 △곡성군 이상철, 이재호 △고흥군 공영민, 박진권 △보성군 김철우, 임영수 △화순군 구복규, 문행주 △장흥군 곽태수, 김성 △진도군 박인환, 이재각 △영광군 김준성, 이동권 △함평군 김경자, 이상익이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없을 시 2인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지역의 경선 후보는 △여수시 강화수, 권오봉, 전창곤, 정기명 △순천시 손훈모, 오하근, 장만채, 허석 △완도군 김신, 신영균, 신우철, 지영배 △구례군 김순호, 박양배, 신동수, 왕해전 △강진군 강진원, 서채원, 이승옥 이다.

전남도당은 “담양지역은 계속 심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경선 후보자 추천은 청년과 여성과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에게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후보 4명이 경선을 보이콧하며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컷오프(공천배제)된 일부 예비후보들도 전남도당의 공천 심사 기준이 ‘고무줄 잣대’라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한편 후보자 추천 결과에 불복할 경우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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