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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867명…주 중반에도 10만명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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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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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846명·사망 147명
거리두기 해제... 한산한 선별진료소<YONHAP NO-3645>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대를 기록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867명으로 누적 1667만404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1만1319명)보다 2452명 줄면서 10만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9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17일(9만3126명) 이후 9주 만이며, 화요일인 2월 22일에는 9만956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4일(14만8425명)보다 5만7558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7일(22만4787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846명으로 전날(808명)보다 38명 많지만, 지난 17일(893명)부터 닷새 연속 8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1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667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43%)보다 2.3%포인트 떨어져 40.7%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42.6%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57만408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4%(누적3303만3722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1.2%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3.8%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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