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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박지원 CEO·빅히트 신영재 대표이사, 2022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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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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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하이브 박지원 CEO(왼쪽)빅히트 뮤직 신영재 대표이사/제공=하이브
하이브 박지원 CEO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 신영재 대표이사가 ‘2022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이하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하며 “IFPI(국제음반산업협회)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음반 수익이 2020년 대비 18.5% 상승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2022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들이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며 선정자들을 소개했다.

빌보드는 “2021년 박지원 CEO는 기존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리브랜딩하고, 음악의 제작 및 배급, 기술, 공연 등의 분야 전반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끌었다”며 박지원 CEO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신영재 대표가 몸 담고 있는 빅히트 뮤직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팝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해온 회사로 소개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아티스트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팬과 아티스트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팬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는 신영재 대표가 빌보드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며 신영재 대표를 함께 언급했다.

‘2022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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