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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6714명 늘어 누적 1746만47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일(2만76명) 이후 나흘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2296명)보다 1만5582명 적은 수치로,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달 29일(5만556명)과 비교하면 2만3842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22일(8만1043명)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유행 감소세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계속 줄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23명으로, 지난달 30일(490명) 이후 일주일 연속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4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206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21.5%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26.3%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24만966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6%(누적3315만7343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5.1%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18.1%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