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CUP vol.1’은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는 발행인 길스토리 김남길 대표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된다. 이어 뮤지션 강백수, 프로듀서 최별, 보타니컬 디자이너 박소희, 일러스트레이터 하민아, 작곡가 문일오, 에세이스트 손화신, 칼럼니스트 조영준, 에세이스트 조혜영, 프로듀서 황순규 등의 인터뷰가 소개된다. 마지막에는 배우 김남길의 인터뷰도 있다.
인터뷰집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한 김남길은 ‘CUP vol.1’을 통해 배우로서, 문화예술 비영리단체(NGO) 길스토리 대표로서 수집하고 확장 중인 영감에 대해, 그리고 공동체의 ‘함께’라는 가치 회복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공공예술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창조하고 창작가들을 후원하며 소셜 임팩트를 만들어 가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각자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갈 목적으로 2015년 서울특별시 산하 비영리민간단체로 설립, 등록 돼 운영 중이다. 김남길을 길스토리의 대표를 맡고 있다. ‘CUP vol.1’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길스토리 캠페인 후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