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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다시 1만2000여명…위중증 160명·사망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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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6. 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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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2644명 많아…1주 전보다는 4000여명 감소
재개된 예비군 훈련, 코로나19 검사는 필수<YONHAP NO-4686>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초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이 자가검사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
6.1 지방선거 휴일에 줄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수가 다시 늘어나며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542명 늘어 누적 1814만18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2507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879명(15%), 18세 이하는 2308명(18.5%)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898명)보다 2644명 많다. 1주 전인 지난 5월 27일(1만6580명)과 비교하면 4038명, 2주 전인 5월 20일(2만5120명)과 비교하면 1만2578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으로, 5월 28일(196명)부터 7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229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9%(누적3330만9973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8%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29%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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