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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정책조정분과위원 등이 참석해 태풍 대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구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태풍 내습 대비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 △수난구호 관계기관, 단체 간 업무협조와 지원사항 △현장 구조협력체계 전반에 관한 발전방안 △해양사고 대비·대응 관련 유관기관 의견 수렴 등이다.
광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민·관 수색구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1년 출범했다.
위원회는 해양경찰과 전라남도 등 유관기관 담당자, 수색구조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등 총 30명이며, 정책조정분과위원회와 기술자문분과위원회 등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김종욱 서해해경청장은 “광활한 바다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서해해경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