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104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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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778명)보다 343명 줄어든 9435명으로, 누적 1824만8479명이 됐다. 국내 발생은 9331명, 해외 유입은 10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76명(15.8%), 18세 이하는 1669명(18.2%)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8일(1만3355명)과 비교하면 3920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일(1만5788명)과 비교하면 6353명 줄었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든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미만을 기록한 적은 있었으나, 주 중반까지 1만명 미만 확진자가 이어져 엿새 연속 유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중증 환자는 93명으로, 지난 12일(98명) 약 14개월 만에 100명 밑으로 떠어진 뒤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9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5%(누적3334만889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8.3%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30.1%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