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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초소규모 건설현장 기술지도 민간위탁 사업’ 대상을 단부·개구부, 굴착기 작업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붕수리, 외벽도장(도색), 철거, 리모델링 등 1억원 미만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사고사망자는 2020년 114명, 2021년 105명으로 연간 100명 안팎이다. 정부는 2006년부터 1억원 미만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산재예방 기술지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붕 공사, 사다리 작업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굴착기와 단부·개구부 작업에 대한 기술지도도 실시한다.
올해 1~5월 발생한 1억원 미만 건설 현장 사고 사망자는 3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2020년까지 3년간 1억원 미만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숨진 근로자는 346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를 사망 기인물별로 살펴보면, 지붕이 92명으로 가장 많고 △사다리(27명) △고소 작업대(19명) △단부·개구부(19명) △이동식 비계(16명) △달비계(14명) △굴착기(12명) 등의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