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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지역 학생 학습환경 개선...9개교 14억 2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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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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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강당 개축, 운동장 보수 등
여수시청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지역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4억 2300만 원을 투입해 지역내 9개 학교에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풍초, 율촌초, 안심초, 여남초, 진남여중, 여수고, 여천고, 한영고, 여양고등학교 9개교로 보조금은 사업규모에 따라 학교별로 차등 지원하게 된다.

지원을 받은 학교는 하반기부터 바닥, 벽체, 천장재 등이 파손돼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다목적강당의 개축과 우천 시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사토 운동장 정비 등 환경개선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개선 등에 여수시가 많은 지원을 해줘서 학교가 날로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약사항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정기명 여수시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교우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다목적강당과 운동장의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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