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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급 장애 동생이 남긴 저금통 “어려운 이웃위해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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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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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공=보성군
7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이만채 씨가 1급 장애를 앓다 세상을 떠난 동생 故 이기봉씨가 남긴 돼지저금통을 기탁했다. 최근 병마와 힘겹게 싸우다 유명을 달리한 故 이기봉 씨는 “내가 세상을 떠나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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