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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고물가에 내년 최저임금 인상까지 생존 위해 새로운 길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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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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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4기 지회장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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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연 회장이 12일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4기 지회장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소공연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12일 "코로나19의 여파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한 소상공인 업계의 현실과 예기치 않은 국제적 경제위기로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기간보다 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날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소공연 지회장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히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경제위기 직격탄을 소상공인들이 고스란히 맞고 있는 현실에서 내년 인상된 최저임금까지 이제 우리는 생존을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과 내일 진행하는 전국 지회장단 역량강화 워크숍은 소공연 신규사업 설명과 지방자치단체 교부금 현황, 조례 등 발표를 통해 지역연합회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광역지회의 내부역량과 역량 강화 우수사례를 전국 지회, 지부가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며 "취임 이후 내부적으로는 소공연과 지역연합회의 조직을 튼튼히 정비하고 대외적으로는 정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연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언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소상공인연합회 4기 지역 회장과 실무자 50명이 참석해 지역별 현황과 권역별 신규사업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우수사례 발표와 올해 하반기 추진계획을 통해 지역연합회 운영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4기로 임명된 소공연 광역 지역회장과 임원 간의 상호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다.

소공연은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의 저변 확대와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발굴, 지역연합회 현황 맞춤의 운영방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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