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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무더위’ 이어져...한낮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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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7. 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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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쿨링포그2
비가 내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박람회 일대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11일 찌는 듯한 무더위는 12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 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경우 12일 최저 기온은 25도, 최고 기온은 34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인천과 울산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각각 25도와 33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은 최저 기온 25도, 최고기온은 35도를, 광주는 최저 기온 26도,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의 내일 최저 기온은 26도, 최고기온은 32도로 예보됐다.

현재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가운데 90%인 212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돼 있는데 폭염이 심화하면서 다른 구역에도 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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