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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은 지난달 대구에서 발생한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사건 이후 변호사 사무실과 가정의 안전을 확보할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문 파트너사를 물색해왔다. 이에 ADT캡스를 보유한 SK쉴더스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사업 협력에 나서기 위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쉴더스는 대한변협 소속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방범·보안 강화에 나선다. 침입감지와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경비 서비스는 물론 출입보안, CCTV보안 등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 구축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한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 설치도 포함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법률 사무실에 대한 보안 강화뿐만 아니라 변호사 개인 가정에 대한 보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빈틈없는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SK쉴더스가 보유한 전문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대한변협 소속 회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