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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롯데케미칼과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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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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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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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진재승 대표이사(왼쪽부터)와 롯데케미칼의 황진구 대표이사가 서울 송파에 있는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3일 롯데케미칼과 서울 송파에 있는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과 제품 적용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일명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친환경 소재·제품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 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품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준비해 왔으며 롯데케미칼과 첫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됐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전 지구적 해결과제 중 하나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급망 전체 관점에서 자원순환경제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고자 소재·생활용품 분야 대표 기업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과 제품 적용의 중요성 인식 △친환경 원료(바이오·재활용)의 적극 개발·안정적 공급 △친환경 원료 사용 제품의 개발과 시장확대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의 혁신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소재 개발과 제품개발,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구매 등 자원순환경제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롯데케미칼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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