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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을 투영해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한 아이오닉6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고객의 다양한 잠재력을 깨우는 '삶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현대차는 기대했다.
현대차는 자사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6 공개에 앞서 13일 진행한 '아이오닉6 프레스 컨퍼런스 라이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대차 마케팅사업부장 조원상 상무는 "아이오닉 6의 글로벌 마케팅 메시지는 'Awaken Your World'로, 국내에서는 '내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라며 "아이오닉 6가 고객분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데 있어 이상적인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넓은 실내, V2L 포트·USB포트 등을 활용해 업무를 보고 휴식도 즐길 수 있는 아이오닉6라는 공간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현대차 EV사업부장 김흥수 부사장은 "아이오닉6의 혁신적이고 다재다능(versatile)한 인테리어는 고객들에게 마치 코쿤과도 같은 개인화된 공간을 제공하고, 이동중에서도 작업하실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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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사장은 "프런트 시트가 대표적 사례"라며 "다른 차량에 비해 시트 두께가 약 30% 얇아져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편의성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의 혁신은 바로 센터 콘솔"이라며 "브릿지 타입 센터 콘솔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안전하고 직관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운전자가 필요한 모든 버튼을 이 센터 콘솔에서 찾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센터 콘솔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며 "아이오닉 6는 기존 아이오닉 5와 마찬가지로 2열 시트 아래에 V2L 포트가 장착돼 있다. 또 4개의 C 타입 USB포트와 1개의 A 타입 USB 포트를 사용할 수 있어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을 충전하기도 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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