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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9196명…일주일새 2.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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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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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338명, 이틀째 300명대
위중증 69명·사망 16명
선별검사소에 줄 선 시민들<YONHAP NO-2441>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에 육박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9196명으로, 누적 1864만1278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266명)보다 1070명 줄었지만, 1주 전인 지난 7일(1만8504명)의 2.1배, 2주 전인 지난 6월 30일(9591명)의 4.09배에 달한다.

정부는 전파율이 높아질 경우 신규 확진자가 최대 20만6600명까지 늘어날 수 있고, 9월 중순~10월 중순께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입국자 격리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이후 해외유입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38명으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는 3만885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9명이며,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6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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