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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중소·중견 기업 위한 사이버보안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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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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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사이버가드' 이미지./제공= SK쉴더스
SK쉴더스는 18일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사이버보안 구독 서비스 '사이버가드'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쉴더스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는 개인정보, 영업비밀, 설계도면 등의 데이터 보호는 물론 PC, 서버,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월과금 형태의 구독형 서비스로 올해 1분기 사이버가드 고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새롭게 출시한 사이버가드 서비스는 중소·중견 기업에 꼭 필요한 △문서중앙화 △네트워크접근통제(NAC) △취약점 진단·관리(EQST VM) 3가지이며 모두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된다. 먼저 문서중앙화는 기업의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로 악의적인 문서 삭제나 외부로의 유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네트워크접근통제(NAC)는 기업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다양한 기기의 단말 정보를 수집·식별·인증·통제하는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다. 취약점 진단·관리(EQST VM)는 자동화된 취약점 진단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으로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서비스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기업의 정보자산 유출을 예방하고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업에 꼭 필요한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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