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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중간 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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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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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간 모바일 앱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모바일 헬스케어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가 초기 사전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은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중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과 앱, 활동량계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공공형 맞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시간적·지리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곡성군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대상자에게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전담팀이 24주간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군은 초기 사전평가를 통해 63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난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참여자들의 걸음 수, 식생활 기록, 혈압 및 혈당 등 의료 수치를 모바일로 확인하며 대상자의 건강을 상시 관리해 오고 있다.

이번 중간 평가는 초기 사전 평가와 비교해 대상자들의 건강 수치가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혈액 검사와 신체 계측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검사 결과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하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최종 평가를 실시해 개인의 건강 위험 요인 변화도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군민의 건강 생활습관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건강 관리에 소홀한 직장인 및 청장년층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사회 만성질환 사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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