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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사업의 첫번째 대상은 충정로 어바니엘 청년주택이다. 시는 다이닝룸, 미디어룸, 힐링룸 3개의 콘셉트로 구분된 '선택적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다이닝룸은 함께 모여 요리하고 밥을 먹는 공간으로, 파티룸이나 커뮤니티 모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룸에서는 자유롭게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면접·발표 연습 등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다.
힐링룸에서는 층간소음 걱정 없이 요가나 홈트레이닝, 명상 등을 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민 누구나 공동주택 서비스 플랫폼 또는 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주용태 시 문화본부장은 "청년세대가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주거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활용해 시민들의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