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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르노·쌍용·지엠, 휴가철 車 무상점검 어디서 받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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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7.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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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쉐보레,
쉐보레, 2022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제공=한국지엠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하계 휴가철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2년 하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체 5개사가 참여한다.

현대차는 1317개의 전국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79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현대차(myHyundai), 제네시스(MY GENESIS), 기아(기아 VIK) 앱을 통해 쿠폰을 내려 받은 후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자동차는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 직영 서비스센터, 쌍용자동차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43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에어컨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그 자리에서 무상 지원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차량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되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하여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긴급 상황이 발생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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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자동차산업협회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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