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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SK에코플랜트와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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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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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왼쪽부터),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최재원 국영지앤엠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그랜드워커힐서울 시어터에서 열린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는 20일 SK에코플랜트와 서울 광진구에 있는 그랜드워커힐서울 시어터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19년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년간의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총 927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SK에코플랜트는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한다. 특히 납품단가조정을 위해 구축된 사내 연동시스템을 통해 원자재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단가인상 반영하는 등의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납품단가 변동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927억 원 규모의 건설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와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SK에코플랜트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 마련과 우수사례 를 도출해 홍보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상황이 급변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SK에코플랜트가 다시 한번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는 SK에코플랜트의 상생협력 활동이 건설업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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