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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국방시설본부와 軍 시설공사 레미콘 공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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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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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철 국방시설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과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 21일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시설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레미콘 적기공급과 산업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1일 국방시설본부와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시설본부 회의실에서 '레미콘 적기공급과 산업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군 시설공사에 레미콘의 적기공급과 품질확보, 국내 레미콘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품질이 확보된 레미콘의 적기공급 협력 △납품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추가특수조건에 따라 상호협의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을 활용한 군시설 반입 레미콘 품질점검 지원 등이다.

또한 국방시설본부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회원조합 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원·부자재 수급 문제와 운반사업자들의 파업 등의 이슈 등에 대비한 안정적 시설공사 추진과 유기적 소통을 통한 협력하기로 했다.

배조웅 레미콘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레미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소통창구가 마련되고 상호협력을 하기로 한 만큼 국방·군사시설 사업과 레미콘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철 국방시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사시설 공사에 레미콘을 안정적으로 적기에 수급받을 수 있으며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로부터 전문기관에 의한 품질점검을 지원받아 현장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국방·군사시설사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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