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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입해 송공산 명물 ‘출렁다리’ 보수위해 내달 4일까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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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8. 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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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데크 교체, 녹 제거, 도색작업 실시
출렁다리 전경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에 설치된 출렁다리. 오는 9월 4일까지 보수공사를 위해 출입통제된다.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산에 설치된 출렁다리가 보수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등산로 일부 구간이 출입 통제된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압해읍 송공리 산7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출렁다리는 2006년 설치돼 길이 36m, 폭 1.2m로 규모는 작지만 전국에서 찾아오는 등산객과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등산로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총 길이 10㎞중 일부구간 2㎞에 대해 12일부터 9월 4일까지 통제에 들어가 바닥데크 교체, 녹 제거, 도색작업을 실시해 공사완료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등산로 통제에 등산객과 지역주민의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행에 불편함을 드려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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