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24~28도, 최고기온 26~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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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10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 서해5도 100~350mm, 강원동해안, 충청 남부, 경북 북부 50~150mm가량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전남권과 경상권·제주도·전국 일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로 습도가 높아져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중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도는 동해 1.5~3.5m, 서해 1.0~2.0m, 남해 1.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임진강과 한탄강 등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인근 강의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범람과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곳곳에 산사태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