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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수해 피해 차량에 수리비 총액의 50% 할인을 제공하고, 수해 발생 지역을 방문해 차량을 무상으로 수리하고 소모품을 교환해 주는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차 보험을 들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쉐보레는 차량 침수, 파손으로 신규 차량 구매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볼트EV·EUV, 타호 구매 시 5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수해 피해 고객 지원 프로그램은 쉐보레 브랜드 고객 뿐 만 아니라 타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도 해당된다.
차량 모델에 따라 1주에서 약 2개월 내 빠른 출고가 가능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차량 구매자 본인(개인, 개인사업자)에 한하며, 2022년 8월 8일 이후 공공기관에서 발급된 피해 사실 확인서, 혹은 손해보험협회의 자동차 전부 손해 증명서(침수 피해 표기 필수)와 함께 자동차 등록 원부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8월 31일 출고분까지며, 수해 상황에 따라 지원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