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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침수차 무상 점검·수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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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8.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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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침수차로 가득한 도로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역 인근 도로에 폭우로 침수됐던 차들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BMW 그룹 코리아가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BMW·미니(MINI)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차량에 한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비 또는 자기부담금(면책금)을 지원한다.

또 수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딜러사와 협조해 차량 수리 기간 중 대차 서비스 제공·수리 완료 후 고객의 집까지 차량을 배송해 주는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BMW 부품물류센터에서는 침수 차량 수리를 위해서 필요한 부품에 대해 전국 서비스센터로의 추가 배송을 통한 신속한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현재 전국 서비스센터 가용 인력을 최대로 동원해 사고 차량 접수, 고객 케어 및 신속한 침수 차량 수리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보험사 전손 처리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특별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적용해 신차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고객의 경우 중도해지 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 케어 서비스는 9월 말까지 BMW 그룹 코리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MW·미니 특별 케어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커뮤니케이션 센터나 가까운 BMW·미니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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