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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은 6.25와 같은 전쟁상황을 가정하여 전쟁 이전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전·평시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훈련을 뜻한다.
22일 오전 비상소집발령에 전 직원이 신속 응소했으며 비상 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전시 직제편성훈련, 종합상황실 운영 훈련, 도상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훈련, 실제 훈련 등의 내실 있는 연습을 진행한다.
정진표 교육장은 "우리 나라는 전 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이며 요즘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북한의 무력 도발과 같이 아직 전쟁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볼 수 없기에,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및 비상 사태 대응 역량을 충분히 기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