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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GS 등 민간 온라인 채널과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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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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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 기획전 시안./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3일 GS, CJ, 티몬, 위메프 등 약 20개의 민간 온라인 채널과 협업을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준비됐으며 일차적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진행 중인'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 피해가 확인된 기업 대상 판매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로 재난피해 지역으로 선포된 소재 소상공인 등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2일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서울 관악구, 경기 양평군, 충남 부여군 등 10개 시군구 지역의 피해 소상공인과 그 외 지역의 구청 등에 제출한 수해피해신고서 사본 증빙이 가능한 소상공인이며 추후 특별재난지역 선포 확대 시 해당 지역 소재 소상공인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번 온라인특별 기획전을 통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40% 이상 특별 할인쿠폰 지급, 온라인 쇼핑몰 메인화면 타임특가 프로모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민간 대형 온라인 채널들과 함께 기획한 이번 특별 온라인 기획전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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