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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펀은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 트렌드를 제시를 목적으로 열리는 대표 가구대전으로 올해는 킨텍스 제1전시장을 사용하며 9개국 200개 12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가구박람회 코펀은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해외 기업이 참여하며 실속 있는 가구·인테리어전을 기획했다.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가구, 목공기계, 원·부자재 등 가구 산업을 구성하는 다방면의 기업이 참여해 리모델링, 이사, 혼수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전시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참가기업으로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를 비롯해 에몬스, 한샘, 템퍼, 닥스퍼니처, 디쟈트, 올우드 등이 참가한다. 또 아모스아인스, 리낙코리아 등 장시간 근무하는 직장인 또는 학생을 위한 기능성 사무용 가구뿐만 아니라 침구 등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 주제는 '미래의 메타와 현존의 공간에 공유할 수 있는 상상력에 대한 오브제'로 가구 구매 외에도 창의적인 미래 가구 디자인을 체험하는 볼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