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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름을 공모하는 섬·연안 생물자원 조사선은 우리나라 섬과 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을 전문적으로 탐사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건조하는 환경부 최초의 친환경 선박으로 올해 말 진수 예정이다.
'친환경 섬·연안 생물조사선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은 다음달 1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출된 선박명 중 공개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중 기관장 표창과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에 참여한 200명과 우수작 투표에 참여한 100명에게도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친환경 섬·연안 생물조사선 홍보와 캠페인 등에 활용된다.
한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지역의 생물자원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전시와 교육을 통해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유일의 전문 기관이다.
섬은 육지와 분리돼 독립적인 생태환경을 갖고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내륙 지역에 비해 전문적인 조사가 쉽지 않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에 건조되는 조사선을 활용해 그동안 탐사하지 못했던 미발굴 지역의 생물자원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