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9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83.2·전월대비 4.7p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6010016496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8. 28.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중앙회, '2022년 9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 조사' 발표
올해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3.2로 전월대비 4.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 9월 신학기와 추석 연휴 등 내수 개선 기대감 등이 반영돼 중소기업 체감경기 하락세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9월 중소기업 경기 전망 조사'를 발표했다.

제조업의 9월 경기전망은 85.2로 전월대비 7.6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82.2로 전월대비 3.3포인트 상승했다. 건설업(79.6)은 전월대비 0.9포인트 상승했으며 서비스업(82.7)은 전월대비 3.8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 분석은 제조업 22개 업종 중 금속가공 제품, 인쇄·기록 매체 복제업을 중심으로 16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했고 음료, 의복, 의복 액세서리·모피제품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비제조업에서는 여름철 비수기 종료와 추석 특수 등 기대심리로 건설업은 0.9포인트 상승했으며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3.8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는 예술, 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운수업, 도·소매업 순으로 상승폭이 컸으며 교육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수출 전망은 전월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내수판매, 영업이익, 자금사정과 역계열 추세인 고용 전망은 전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 9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8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0%)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48.8%), 인건비 상승(48.1%), 업체 간 과당경쟁(35.3%), 물류비 상승과 운송난(27.3%)이 뒤를 이었다. 주요 경영애로 추이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업체 간 과당경쟁, 판매대금 회수지연 응답 비중은 전월에 비해 상승한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 응답 비중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올 7월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2%로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 전년 동월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2%p 하락한 68.9%, 중기업은 전월대비0.6%p 하락한 75.3%로 조사됐다. 기업 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0.5%포인트 하락한 71.1%,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한 75.1%로 나타났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