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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75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에게 신기술 개발 지원, 제조공정 컨설팅 제공,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진단과 인증취득 지원, 복지포인트 제공, 국내·외 판로 지원, 소셜임팩트 펀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선 한국남부발전은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한다. 특히 천재지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계약금액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계약금액조정이 가능하다.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품목 또는 지수조정율이 3%이상 증감 시 협력 중소기업의 조정신청에 따라 조정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753억원 규모로 전력 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한국남부발전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협력하고 우수사례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ESG 내재화·진단·인증취득 등 ESG경영 지원, 안전수준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 동반 해외진출 지원 등 한국남부발전의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국가 전력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