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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30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운영의 참여기업을 늘리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인센티브안을 만들고 있다.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 신청서가 마감되면 9월 중순부터 6개월 예정으로 시범사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납품단가 연동제 신청을 받기 전 보통 설명회를 개최해야 하는데 마음이 급했다. 현재까지 5개 업체가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을 접수했는데 하루, 이틀 마감 이후 못 들어온다는 원칙은 없다. 2주만 기다려달라"고 언급했다.
창업벤처 관련해 "9월 미국 뉴욕에 간다. 해외 벤처캐피털(VC)과 3개 펀드를 조인한다. 우리나라의 모태펀드, 해외 VC펀드가 매칭펀드로 들어온다. 유니콘기업들의 니즈 확인 결과 기술속도가 빨라 비슷한 기업들이 인수합병을 하고 싶은데 대표 테크 기업이 외국에 있어 어렵다. 외국자본이 들어와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 예산안 관련해 "결론적으로 작년보다는 줄었다. 초격차펀드 테크기업, 지역허브, 대학창업기업은 예산이 다 증가했다. 초기기업에 대해 정책자금 형태로 더 지원하려 한다"며 "민간모펀드는 민간이나 관, 민간 아니면 외국계 국내 민간에서 조성할 때 세제 같은 인센티브안, 펀드를 조성해 집행 관리하는 건 어려워, 이 부분에 대한 자율권을 주면 이 부분 또한 도움 된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통과 이후 민간 CVC가 나오는데 곧 두 번째 CVC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규제자유특구 관련해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등 32개가 있다. 실제 투자유치도 의미 있는 비중으로 커가고 있다. 32개 특구 중 3개 특구는 완전히 자리잡았다"며 "예전에는 서울에서 디바이스를 만들고 강원도로 이주해야 했는데 지금은 서류만 갖고 강원도에 가서 실증테스트를 할 수 있다. 실증테스트가 어디 있든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관련해 "스마트공장에 하면 버트만 누르면 다 알아서 돌아간다 생각하는데 기술인력이 함께 붙어 해야 한다"며 "민간파트너사와 계속 진행되게 내년 예산에는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조직개편 관련해 "중기부도 인력, 벤처, 소상공인에 대한 인력 부분이 필요하다. 실은 나눠져 있는데 인력파트는 3파트다. 초안작업을 끝내고 튜닝 중이다. 스타트는 올해 말, 내년 초에 작업은 9월 말 완성된다"며 "지방청 기능을 강화하면 중기부 전체 역량도 강화된다. 초안이 완성되면 지방청과 협의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