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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생음료 전달식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동반위, 스타벅스와 카페조합 간 체결한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스타벅스가 가진 음료 제조·판매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생음료를 신규 개발하고 제조법과 재료를 소상공인 카페에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우리 농산물로 개발한 상생음료 한라문경스위티는 전국 100개 소상공인 카페에 재료를 무료로 제공해 판매되고 있으며 상생음료를 판매하는 소상공인 카페는 수익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스타벅스는 수해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카페에 시설·장비 보수를 지원하는 등 동반위와 함께 협력방안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상생협약 뿐만 아니라 중기부와 자상한기업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재기지원과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폐업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 321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해 83명을 스타벅스 파트너로 채용했으며 전국 10곳에 창업카페를 마련해 1773명의 청년들이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이번 상생음료 출시를 기념해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도 자발적인 기부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스타벅스와 함께 "상생에 상생을 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협력 우수사례가 사회 전체로 확산돼 갈등과 분열이 아닌 상생과 공존에 기반한 동반성장 문화가 대한민국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스타벅스가 경쟁관계인 소상공인 카페와의 약속을 이행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스타벅스와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같은 모범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